equip 썸네일형 리스트형 Leica M8.2 M6를 사용한지 6년이 지났고 M8을 사용한지 3년이 다되어간다. M8은 M6보다 두껍지만, 하지만 다른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했을때 M8은 생각 보다 더 사진기 같은 느낌 이다. M6를 오랫동안 사용해 왔기에 M8에 적응하지 못하는것은 전혀 아니었다. 오히려 너무 새롭지 않아 놀란 기억이 있다. 익숙해진 이중합치상과 셔터스피드 쪽의 A모드도 M7과 같은, 더 나아지거나 퇴보한 것도 아니기에. M8은 생각보다 그저 그런 라이카였다. + 물론 디지털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부분이 있다. 가장 첫번째로 사진이다. 필름 사진에 눈이 익숙해진 나는 개인적으로 싫어했던 쨍하고 샤프한 이미지가 이제 내 사진에서도 나타난다는 것이 가장 많이 싫고 후회되었었다. 물론 지금은 많이 익숙해 져서 그보다 더 다채롭고 화사한.. 더보기 이전 1 다음